#6 [12가지 인생의 법칙] 2.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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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

 

 

나 자신을 제대로 보살핀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까?
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. 그래야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.
당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한다. 그래야 한계를 극복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.
당신이 어디로 가고있는지도 알아야 한다. 그래야 삶에서 혼돈을 줄이고 세상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다.

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.
이 말이 해석이 잘못된 것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자체가 되게 어렵다.
그리고 앞쪽에는 성경과 왜이런 이야기를 하지는 모르겠는 이야기가 잔뜩 나온다.
내가 생각하기에 법칙 2는 우리가 아이를 올바른 길을 가도록 도와주는 것처럼
나 자신도 돌봐라는 뜻으로 이해했다.
술에 취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고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
아이에게 양치를 시키듯이 '좋아하는 것'이 아닌 '좋은 것'을 하도록
나 자신을 돌봐야 한다.

법칙 2를 지키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한다.
학업이나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다 귀찮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
친구나 만나서 한잔하고 놀고 싶고 자고 나면 또 일하기 싫고....
누군가 말한 것처럼 'same shit, different day'
이 말이 대부분의 일상을 대표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.

하지만 이런 삶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.
언제나 문득문득 찾아오는 감정
'공허함'
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느껴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.
이러한 공허함이 아닌 만족으로 가득 찬 삶을 사는 방법이 무엇일까
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
목표와 방향을 잡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걸으라는 것 이다.
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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